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냉전 (문단 편집) === 전쟁 === 타국을 점령해 영토로 편입이 가능한 서아프리카를 제외하면 군대를 보내 승리해도 '점령'이 아니라 플레이어 국가의 영향력하에 있는 정권이 세워진 '[[회원국]]'이 된다는 설정이다. 회원국의 영토에는 자유롭게 군대를 보낼 수 있고 해당 지역의 방위력에서 나오는 산업 수입을 획득할 수 있지만, 자신의 국가인 것은 아니므로 해당 영토의 전략 자원 보너스가 게임 중 합산되지는 않는다. 상대국의 본토 및 군사동맹(나토/바르샤바 조약) 지역은 전면전을 일으켜야지만 공격이 가능하다. 선전포고에는 공물 450이 필요하다. 다만 배신 카드를 이용하여 적국의 영토를 강제로 합병하면 자동으로 전면전이 진행된다. 전쟁이 발발하고 서로 영토를 침략하다보면 내가 먼저 안 쓰더라도 2, 3턴 안에 저쪽에서 먼저 핵을 날리게 되니 결국 핵전쟁은 피하기 어렵다. (물론 내가 쏘면 상대도 맞대응으로 무조건 쏘게 되어있다.) 핵은 1차적으로 수도를 제외한 본토 지역에 떨어지며, 이 지역은 핵 투하 이후 바로 다음 턴에서 함락을 할 수는 없다. 보통 2기 이상의 부대를 보내면 '제압(overrun)'이 뜨며 한방에 점령되므로 괜히 턴 낭비하지 말고 한번에 다시 복속시키자. 그냥 점령하면 보통 15분동안 수송품을 받으며 기지를 지키는 업무를 하게 되는데 시간만 낭비하고 귀찮다. 핵전쟁 이후 계속 전쟁상태가 유지되더라도 일반적으로 상대국에서 비핵화 합의를 보자고 제시한다. 합의를 하게 되면 양국 다 보유한 핵을 폐기하며 다시 핵을 만들 수 없다. 아무리 어려운 레벨이더라도 보통 영토전에서 우세를 점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귀찮은 핵이 사라지게 되니 웬만하면 동의하게 된다. 상대 진영의 회원국이나 수도 이외의 직할 영토를 공격할 경우 통상의 점령전이 진행되며 어느 쪽에 속하지 않는 나라를 공격할 경우 반군을 지원해서 상대 정부를 뒤엎는 해방 시나리오가 진행된다. 그러나 냉전 당시에도 유명한 사건이 있던 국가나 개발도가 높은 나라, 상대 진영의 수도의 경우 특수 시나리오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